선의의 도우미 (초보자의 꿈)
찌빠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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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1:21
본인 또한 수십년전에 리니지를 재미있게 했던 한사람으로써
지금 시점의 NC리니지는 망작으로 가고 있음을..
허나 그 시절 그때의 재미, 감동, 빡침, 좌절, 분노, 현피, 사기, 모임, 넘사벽, 막피, 기타 등드르등등
그때의 추억이 있는게임입니다
지금은 프리섭에서나 살짝 맛볼 수 있으나 그 시절 본섭의 재미는 그 어떠한 팩으로도 100% 구현은 불가능 합니다
향수와 추억을 되짚어 보고싶은분들의 희망(개인 서버 구축)을 같이 누리려 함이 본인으로써는 즐거움의 연속,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그리하여 여기에서 도움받고 즐거웠던 본인의 순수한 마음에 도움을 주려는 의도는 지극히 정상임을 ㅎㅎㅎ
그런데 제가 요즘 노동자활동으로 인하여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쪽지 주세요
끝으로 린연구소, 쭹이님 기타 저에게 도움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