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면  마투나, 쿠쿨칸의 마스크,  비누 발라서 스텟티 고롭, 흑장로 로브, 리치 로브,  마나 망토, 마법 망토 장갑은 파글이나 빛나는 마력장갑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흑샌 이나 지식부츠  악세는 아실테고요.  이 이상은 현질 많이 해야 됬던걸로 알아요,.

딱 얼마의 현질금액이다- 라고 하시면 정확히 해드릴수있습니다.그 당시 요정 법사 현질전문가입니자.

자, 제가 했던 시절 100:2만 기준 가겠습니다.
100만=2억
블목 5.2-6천, 데지 6-7천 벌써 1억씀
오귀 2-3천, 서큐인형1.8-2.4천 정도로 기억 함
이정도하고
법서값 이뮨 300-400  홀리500-600
어벤700-900사이 라톰120-150 이렇게 거의 세팅하고 턴사냥& 몰이사냥 했었어요.

또 1000만세팅이면 20억인데
위에는 그대로 고정가고
쌍호루스 3.6억 한짝당 1.2 인가 1.8로 기억함
흑샌 2.8억 이건 정말 기억 남 마지막까지 구하기 어려웠음
흑롭 리롭은 생각도 안했어요. 효율성 떨어짐
고롭이 그냥 짱이었음 엠틱
메르키오르 모자&발터자르 모자
둘다해서 장사꾼한테 1.7억인가 했던걸로 기억함
시어방패 굳이 안삼 마나수정구가 좋아서,
이때 당시에 장갑 인트 붙어있던거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엠틱이 빨라야 사냥이 더 수월했으니- 마나지팡이 사치라고 생각하고 효율 좋지 않았음
고인첸 장비보다 이때부터 남아있는 아덴으로
미티어 8-9천 앱솔5-7천 이때부터 7층 몰이사냥 시작으로 드상값이 미친듯이 들어감.
그래서 앞전에 이야기 한것처럼 엠틱이 중요해졌음
법사는 1000만원정도까지는 안쓴것같은데
드상값 생각하면 쓴것같음.

쓰다보니 법사보다 요정 템값이 미치긴했었네요

법사 현금 1억 세팅은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진짜 드상값만 욕나오게 썼구요.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빠진것도 있을거에요

아 추가로- 9명상지팡이도 샀네요. 이게 가격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필수로 샀었어요. 20억 세팅이면 사고도 남음

말씀하신것처럼 수지 베지가 엠틱 10이 맞아요.
하지만 명지 업데이트로 나오면서
기본 엠틱9로 출시됐어요.
인첸1당 엠틱1로 나왔기 때문에 무조건 샀어야 했습니다.
쭹이님이 하실때는 쌍지가 시대였던것같네요.
저는 그 이후 3.80이나 그 후가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