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도 있고... 저런 분도 있는거 같아서 제 케이스를 이야기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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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한분이 3.8 서버를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구축을 해드렸고 , 돈을 주신다길래 거절을 했었습니다.
맞습니다. 구축 그거 얼마 안걸려요, 근데 이리 생각해보면 됩니다.
굳이 내 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도와줄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유료로 하시는거고
저처럼 그냥 다른분들 돕자는 생각에 하는 사람은 무료로 도와드리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유료로 무언갈 했다고 해서 , 그 사람의 치부까지 들춰내는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제 생각을 말한거지만, 그 판매하신분의 말을 전달하는 부분도 뭔가 전달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요점은... 아무튼 그 분이 이후에 리마스터 하고 싶다고 요청하셨고 , 제가 여기 연구소에서 제 포인트로 팩 받아서
그분께 여기서 받은 공개팩이라고 설명을 드렸고, 무상으로 구축을 해드렸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가격을 물어보셔서
그러면 저는 그 팩이 연구소에서 듣기로 수정할 부분이 많고 그러니 기본적인 세팅과 오류를 수정해드리고 10만을 요청을 드렸고
그분은 그 이후에 한번 더 재구축을 해드렸어요. 물론 10만원은 보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괜찮았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있고, 그 판매하신분? 같은 사람도 있는데... 굳이 누구를 추방하라 하지 마시고
다들 원활하게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
ps.저는 비싸지도 않은데 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의뢰가 안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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