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팩 신버전에서 게임중에 있어요

상황. 적혈캐릭 외침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죽음

그러면 리스타스 자동으로 되면서 수배가 사라짐

수배 1단계 후 리스타드 후 재접하면 수배 2단계가 되는게 보통 유저들이 하는 방법이구요.

그런데 적혈 캐릭이 죽고 나서 리스타드 자동으로 뜨는거 누르고 나서 

마을에서 수배 1단계만 설정 후 수배 걸린 캐릭 죽이면 자동으로 수배 2단계가 됨

즉, 죽고나서 수배 1단계 걸고 허브 먹은 후 다시 전투 나가서 적혈 캐릭과 1대1에서 외침을 써버림

분명 죽으면 외침은 소멸이나 위와같이 강제 리스타드 하지 않는 상태에서 허브 먹고 수배 1단계 상태로 

전투중에 외침이 써지니 이게 버그라고 생각이 들고 

분명 죽었던 캐릭이 외침을 써서 되려 본인 캐릭이 죽어버리니 참 난감하네요.

3.8팩인지 3.7팩인지 모르겠지만 외침 버그 자체가 수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